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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땐 저도 모르게 약간 멍해지더군요.
잠시 멍때리다가 다시 하나하나 상기해가며 다시 하고...
아침부터 해결해야할 일들이 쓰나미처럼 밀려드네요.
거래처 클레임, 사장님의 업무지시, 영업압박...
찬물 한잔 하고 속차리고 일해야겠습니다.
이번 주말엔 휘팍 원정이 기다리고 있으니 그거 위안삼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