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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배우인 덴젤워싱턴과
가장 좋아하는 서양 영화인 트레이닝 데이의 감독이 촬영한거라 기대를 상당히 많이 하고 봤습니다..
근데.. 이 영화는.....
하아..
충격과 공포네요..
개인적으론 같이간 친구에게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_-;
한편의 개그 히어로물을 본것같은..
내일은 트레이닝데이로 다시 눈 정화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