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각 새벽3시30분..
부추를 바꾸고싶다. 지금쓰는부츠? 연식은 좀됐지만
사용을안해서 전혀지장없다.
근데왜바꾸냐고? 라이딩에는 하드한게 좋타는 헝글님들의
통일된의견이다....시즌마다 보드타는횟수 3~4회
그치만 열정만큼은 뒤지지않는다.
나는 한가정에 가장이다. 아이는아직없다.
부추를 새것으로 바꾸고싶다.
마누라님 옆에서자고있다.
돈은 나혼자번다. 근데 돈은 마누라꺼다.
신기하다. 근데별수없다
집에서 스마트폰으로 검색만 하믄
뒤에서 마누라님의 로켓이발사된다.
비싼거말고 싸고좋은걸루...
헝글님들의 추천부탁드려요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보드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