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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안동국시에 가서
국밥을 먹었습니다.
국밥주제에 마넌이나해! 이럼서 먹지만
또
먹을때는 최선을 다하지 말입니다.
그러던중
옆테이블에 1번 남자사람이 국밥을 시키니
앞에 있던 2번 남자사람이
"넌 누가 너구리 아니랄까바 일주일 내내 국밥먹냐"
"....."
.....국밥에 얼굴을 묻고 열쒸미 먹고있다가
뿜었습니다.
웰팍에 국밥은 가격이 여기보단 저렴하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