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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밤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옆 상가에 갑자기 큰소리가 들려와
뭔가...하고 봤더니,
아마 상속문제로 형제간에 다툼이 있었나 봅니다.
조문객도 많은 그곳에서... 하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