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따뜻해지니, 좋아할 수도 싫어할 수도 없는게 괜히 싱숭생숭 하네요.
아래 보드 vs 골프 글도 올라왔는데,
날이 따뜻해지니 라운딩할 수 있겠다~~ 하며 좋아하다가도,
아 이러다 미타임패스 선불권 끊은거 다 쓰지도 못하겠네... ㅠㅜ 하며 슬퍼하다가의 반복입니다.
평일 야간에 보드를 타고, 주말 주간에 라운딩을 나갔다가는,
와이파이님의 등짝 스매싱을 피하기가 어려워보이고...
하아 한 2월 중순까지만 쭈욱 좀 춥다가 그 이후에 날씨좀 한방에 풀리면 안되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