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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배성재 아나운서의 어록입니다.
아시안컵이 차두리 국대 은퇴경기라는데 폭풍드리블에 이은 패스
그 장면만 입을 떡 벌리면서 봤네요.
역시 호랑이한테는 호랑이 새끼가 태어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