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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위에서 징~
문자가 왔네요.....
오늘 택배 배송하겠다는 우체국아저씨의 친절한 문자....
뭘까요 (질문아님)
지른건 없는데...
나눔헬멧일까요 (질문아님)
6개월간 기다린 공구스냅백일까요 (질문아님)
아니면 와이파이님의 선물(?)일까요 (질문아님)
두근두근대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p.s) 탑승방지는 필수라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