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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발을 얹었네요.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발을 올렸구요.
그만하라는 계시(?)에 그만 했다가...
흥정계곡... 웍샵이라니...
이거뜰이 미쳤나?
그리곤... 렌탈 보드, 부츠, 바인딩....
우왕!!! 턴이 되네....
그리고는 시작했는데...
대체 정적인 듯... 무심한듯....
설렁설렁 턴...은 언제? 되는건가요?
저는 그걸 해 보고 싶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