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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보드 가르쳐준 어찌 보면 스승인데...
실상 배운건 하나도 없어요. 그저 데리고 간것뿐...
흔한 스토리죠. 리프트 태워 올라가선 버리는 그런...
암튼 아침부터 전화해선 휘팍 간다며 자랑질하네요.
난 내일에나 들어가는데...
오늘 휘팍 백만대군 될 분위기인데 내일은 한산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