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어 하는게 힐탄인데...

근데 제가 타는걸 어찌 설명이 애매해서

물어봅니다.

일단 상체를 보통은 완전 열고 타는데 가끔 닫기도 하구요.

뒷 다리 무릎은 전방을 향합니다. 사실 의도적인거라기보다

타다보니 자연스레 이래 되었습니다 토는 다분히 의도적인

자세지만.. 그렇게 타다보면 머리속에 알파인 자세가

좀 그려지면서 탑니다. 여튼 근데 엉덩이가 ..

상체나 이런건.데크 와 일직선상이 되는거 같은데

엉덩이.경우엔 다운을 깊게 줬을땐 아무래도 데크 밖으로

좀 빠지더군요. 정면에서 볼때요. (전 그림자나 체감상 깨달음)

중간정도 깊이로 다운할때 등은 골반등은.데크위이긴 한데..

근데 토등은 다운하는 곳도 그렇고 상체까지.깨끗하게

데크와 일직선을 이루는데요.

가끔 가이드 해줄때 일직선이 되는게 좋다 이야기도 하고 하시는데 프리에서 힐턴을..깊게 다운 줄 경우 과연 완벽히

일직선을 주는게 가능한가 좀 궁금하고 제가 잘못하는게

아닌가 궁금해서 올립니다

참고로 깊게 다운은.어느정도냐면 앞 무릎도 90도 아레로 접을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