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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즌권 처음 끊어 비발디에서 열심히 보드 타고 있는 한 초보로서
입문이라 저렴하게 중고 막장비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실력을 떠나서 입문자인 저한테도 장비 욕심이 생기는 걸 보니
지름병은 언젠가 찾아올 불치병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도저히 참을 수 없는 장비 지름병이 올때를 대비해 장비구매의 최적의 때와 장소에 대해 먼저 불치병과 싸우고 계신
선배님들의 조언 한번 들어보지 않을수 없어 글을 올려봅니다.
시즌 시작전 9월 막 이런때부터 학동이런데서 종합 세일도 들어간다고 들었고, 시즌이 막바지로 다다를때 3월이나
혹은 완전 생뚱맞은 여름!! 언제가 최적을 때라고 생각하시고 이용하고 계시나요? 그리고 (저는 서울 사람이라,,,)
학동이 최적의 장소인가요?? 혹시 다른 장소나 혹은 인터넷이 가격면이나 여러 측면에서 더 좋은지 의견을 듣고 싶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