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데크...
게츠비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워... 이건 물건이다..."
솔직히 소재의 차이는 모른다, 하지만 자세한 리뷰와, 직접 타본이상 지금부터 이녀석에 대한 까놓고 주관적인 시승기를 적고자 한다.
...
기존의 타던 데크는 프리쪽은 살로몬 XLT, 커스텀X, 모스 리볼버
헤머쪽은 Fanatic Blade159, BC-stream R-2 154, SG pro team 160, moss twist 155...
현제는 모스 리볼버로 타고 있음.

일욜 오전에 게츠비님(Shane Kang)을 만나뵙고 161사이즈를 건네받은후 바로 첼린지로 출격!
161인데 두툼한것이 가볍다??!!
바인딩을 결착하고, 정상에서 출발... 3턴만에 팬스로 돌진...
SG pro team을 첨 탔던 그 느낌이... ㅠㅠ
그동안 참 쉬운녀석들만 탔다는 생각이 든다.
챌린지4 중단부까지 양발을 맘껏움직여 가며 무한 낙엽을 시전후 천천히 날을 박아봤음.
부츠는 디케이드... 아... 부츠가 조금 더 하드 했으면...
헤머뎈을 첨 접했을때 노즈가 박히는 타이밍과 빼는 타이밍에서 헤멧던 기억이 있었는데, 그때보다 더 멘붕이... 데크가 난 이리 갈테야! 라는...
(나중에 전해들은 이야기로는... 161은 85KG 이상... 나는 68kg... ㅜㅜ)
멘탈을 정리후 다시 브라보로 출격... 주말이라 브라보의 슬로프는 이미 망가질데로 망가진 상황...
천천히 프레스를 주고, 린아웃을 준채로 누워보니,,,
오른손이 슬로프를 마구 짚어댄다... 챌린지에서 느낀 엣지 안빠지는 느낌이 이곳 브라보에서는 안정감으로 다가온다.
아,,, 나는 왜 161을 테스트하는건가... ㅠㅠ

이제 알로이 스나이퍼 이녀석을 타고난 후 주관적으로 썰을 풀고자 한다.
첫느낌은 너무나 하드한 유럽데크를 만난 기분이랄까? 2~3년차때 나이트로 판테라를 만난느낌! 나의 경우에는 SGproteam을 처음 탔던 그느낌 이었다, 프레스도, 자세도, 컨트롤도 아무것도 안되던... (다음날 열받아서 종일타고 익숙하게 만들었지만...)
브라보 슬로프에서 엉망인 슬로프를 가르는 알로이 스나이퍼를 알게되고서는 와... 이거 물건이다... 라는 생각만이 머리에 가득 찼다.
위에 열거한 데크들의 특성들은 모두 2~3시간만에 아 이런녀석이구나, 느꼈지만 알로이 스나이퍼는 아 한 이틀 쭉 타봤으면 싶다... 라는 잔잔한 여운만 가득 남았다.
오후에 게츠비님을 만나뵙고 말씀드린것중, 하나가 만약 양산이 되었을때 과연 몇분이나 이녀석의 능력을 이끌어낼수 있을까... 와 일본뎈에 익숙해진 나같은 라이더들에서 얼마나 어필이 가능할까였다.
하지만 다행이도 154, 158 사이즈는 플랙스의 변화를 준다는 말씀과 양산시에는 조금 더 다듬는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이번 테스트 모델을 타볼수 있는 기회를 준 게츠비님께 감사드리고, 소개시켜준 재웅군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

양산된다면 1차 구매후, 정복하고 말리라...

다음시즌에는 헤머뎈도 제작하신다는데... (스포일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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