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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거의 내내 월화수목금, 꿈 같은 주중상주로 지내다가
금토일월화, 5일 연속 보드를 못 타니 좀이 쑤시네요.
그냥 내일 집근처 셔틀 오는 거 타고 아무 곳이나 당일치기나 다녀올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