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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머리맡에 두고 자면 감기가 걸리지 않는 다는 썰에 의해
머리맡에 둔지 한달여...
신기 방통하게도 양파 머리가 덥수룩해져서
처치 곤란했었는데..
오늘 꽁지머리만 남기고 싹둑 싹둑했어요....
히~
그 머리카락은 오늘 담근 깍두기 김치에 파 대신 슝슝슝~~~
감기 잘 걸리시는 분들...
이 방법 애용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