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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무주에서 시즌권 2년차를 보내고 있는 병아리입니다 ㅋㅋㅋ
작년부터 보드에 맛들여 신나게 주말마다 타고 다니고 있고요.
이번 시즌에는 카빙턴을 마스터 하겠다.. 는 원대한 계획이 있었지만
타면 탈수록 모르겠더라고요 ㅠㅠ 카빙은 커녕 오징어턴만 나오고 ㅋㅋㅋ
토턴은 제가 턴 크기 조절을 못하겠고요
힐턴은 영상보니 자세가 영 이상하네요.. ㅋㅋㅋ
무엇보다 저 엉덩이... 뭔가 이상해.. 너무 앞으로 내밀어.. 나만 이상한건지요? ㅋㅋㅋ
영상은 무주 실크로드 상단입니다.. 재미있는 코스이니 한번씩 봐주시고
혹시 잘못하고 있는 점이나 교정해야하는 점이 있다면.. 소중한 고견 한말씀씩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