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 탄지 7년 정도 됐는데 첨으로 장비 질렀네요 ㅜㅜ 감격..
학생때 돈 없어서 새벽같이 버스 타고 다니며 힘들어했는데..직장 취직하고 나서는 첨에는 시간이 없어서 못가다가 이제 좀 여유가 되서
장비도 다 질렀네요. ㅠㅠ
데크 - 살로몬 오피셜
바인딩 - 살로몬 홀로그램
40+27.5 해서 67.5에 질렀습니다.
그나저나 세팅 해본 적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ㅎㄷㄷ
지를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지르니 기분이 좋기도 한데 찝찝하기도 하고 그렇군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