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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깜찍한 여성분이 "오빠"..
불러줬을때.. 남성들은 마음에 굳게 닿혀있던 모든 냉정함을 풀어버리고
관대함의 대문을 열게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 간장녹는 서울남자들의 애간장 단어는..
"오빠야~~~"(in 부산)
헝글에 마음두고 있는 꽃보더님들..
이제 그분을 보게 되면 외치세요.
"오빠야~~~~~"
한줄요약 : 안녕하세요? 항상 "언니"라고 불리는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