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 변태적인 것만 그리네요. 겨우 루시님껄로... 심신이 겨우 정화 되나 했는데!

근데 경인벙개에서 제가 약속했다구요? 저 약속한 기억이 없는데요.;;;; 

제가 대가리가 좀 좋아서... 기억하는데 대답은 안한걸로 아는데.;;; 

만들어준다 한 기억은 없지만.;;; 혹..혹시라도.. 제가 술...술김에 대답했...? 근데 이런걸로 제가 okay는 안했는데 말이죠.;;;; ㅋ

여튼.;;; 

잘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셔틀에서의 아찔함을 담아봤습니다. 버스까지 옆에 그리려했는데 역시나 60픽셀에 모든 걸 담기엔.... 제 내공이 부족합니다.

역시나 작은 사이즈 쓰시면 되구요... 흑백이실테니 흑백 아래쪽에 넣고 갑니다.

빠이빠이~ 당분간 네임콘 사업은 접습니다. 힘들어요. ;;;;

부탁해도... 안들어줄껍니다. 서운해하지마세요....;;;;; 

절 감동시켜보삼...요!

막~ 그려보고 싶겠금.... 안 그릴 수 없겠금... 아톰님이나... 세르게이님 같은;;;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제 맘은.... 

아~ 조울증인가..?!!

약속한분 한분 제외하고는.;; 당분간 정말 사업 접습니다. 다른 능력자분들이 도와주셔요....;;;;;;;

11랩 되신분들 많던데....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