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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보드타러 가기 위해 차를 질렀습..........은 아니고
마느님께서 올해부터 진정한 프리랜서 생활을 시작하셔서 차를 질렀습니다.
티볼리가 이쁘장하게 나왔길래 어제 계약했습니다. 차는 뭐 적당히 괜찮은 듯합니다.
평생에 새차는 처음사는건데, 요즘 차값이 비싸긴 하네요. 그 동안 모은돈 한방에 올인.....
근데 명의가 제 이름이라서 제가 지른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