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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얼 멍청이 레트로 아톰은....결국엔 자면서 어제의 재미난 소재를 까먹어 버렸다는....
아우...똥멍청이..ㅠ.ㅠ
요즘 들어 자게 하면서 느낀 느낌같은 느낌을 썰로 풀어봅니다.....
공감하든 말든 지극히 주관적인 공감썰....ㅋㅋㅋ
1. 자게에서 네임콘 달고 있는 사람들의 글에 내 닉넴이 언급되면 뭔가........유명해진듯한 느낌적인 느낌을 받는다...
2. 최근 친해진(?)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내 닉넴을 거론하면 괜히 뿌듯하다.....내용보단 닉넴만 보인다...
3. 괜시리....내가 쓴글에 댓글이 몇개나 달렸는지 다른글과 비교 한다.....
4. 다른글 보다 댓글이 많이 달리면 나름 인기인인듯 기분좋지만...실상은 그댓글의 절반은 내꺼다...ㅠ.ㅠ
5. 댓글을 많이 받은 글 다음에 내글에 생각보다 댓글이 안달리면...시무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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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
1. 자게에서 사람들과 무진장 친해진거 같지만...........정작 슬롭에서 알아봐주는 사람 없다....
2. 낙엽을 무진장 잘하시는 많은 헝글러 들과 자게에서 수다떨고.......마치 나도 낙엽을 잘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은..압쩍..뒷쩍이다....(헝글은 기분 실력 +10)을 해주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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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즘 헝글의 대세는 핫초콜렛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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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4. 혜민님도 핫하다.......네임콘 장인으로서.....이외에도...양팔님..토끼삼촌님등도 핫하다.....공구로서....
이분들은 참.....수고가 많으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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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안하셔도 상관없는 지극히 개인적인 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