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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땡도 못가고 뉘엿뉘엿 올라가서 에메넴님과 에메넴님의 그분과 저와 저의 그분과 4명이서 커피를 한잔햇습니다.
그리곤 점심시간이 임박햇길래... 밥을먹고...
슬롭을 보니 사람이 많더군요.
말을 타자! 하여 말타러갓습니다 -_-;;;;;;;;;
웰팍와보신분들은 아시죠...? 오락실 입구에 말타는곳...
나름 경기도 해서 재미는 잇엇는데...
오늘이 되니 허벅지가 짱짱하니 아프네요 ㅠㅠ
흑흑 ㅠㅠ
보드타다가 아픈것도 아니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