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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PC전문가로서 여러가지 PC를 좋아합니다.
전 극한 게이머가 아니라서 작은거, 휴대용 제품 좋아하는데요..
최근에 HP에서 괜찮은게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딱 인터넷PC 정도죠.. (온라인 게임 까는거 안되요.. ㅠ.ㅠ)
근데 미쿡가격은 179달러..
우리나라 가격은 27만9000원...
장난하냐고.. 장난이냐고.... 이 HP개객끼들아.... .ㅠ.ㅠ..
한국만 들어오면 어째 저렇게 가격이 비싸지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수요의 법칙이라는데
요즘은 전산 재고를 맞추는지라 AS 신청해도 해외 글로벌 처리하는데
저렇게 비쌀 이유가 없는데 말입니다.. 괜시리... 짜증나는 하루입니다.
(이러니 제가 IT관련 직업을 그만뒀지 말입니다.. 국내는 SW단가는 안쳐줘... HW는 뒷통수 쳐,., 에ㅎ효)
그냥 하소연 좀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