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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예감은 틀리는 법이 없다는 노래 가사도 있듯이...
오늘 갑 업체와 미팅을 했는데....
갑업체도 뭐 억지부리며 한건 아니라 그냥 말없이 ...에효... ㅜㅜ
회사 생활 참 녹녹치 않아요. ㅜㅜ
지산 시즌권 일땐 이런 날엔 무조건 달려줬는데
오늘은 접대 약속이 있네요. 소고기에 소주로 달래야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