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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나온 드라마인데, 별 관심 없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들어서 한국사 책을 읽고 있는데, 정도전 인물이 나오더군요.
책에서는 깊숙히 설명하지 않아 오묘해서
방금 드라마 1,2회 보고 왔습니다.
캬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습니다.
50부작인데...
내일 출근만 안하면 날새기로 보고 싶은 마음이네요. @.@
저처럼 안보신 분들은 추천 합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주옥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