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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보험누님들이 몇분 다녀가면서 과자를 몇봉 주시고 가더군요.
10년전에도 사탕하고 껌같은거 주시는데 10년이 지난 지금도 과자.
아무튼,
과자의 이름은 빠다코코낫
뭐 어려서는 무심코 그냥 먹었던것인데
가만히 포장을 보니 BUTTER COCONUT BISCUITS
저런 여지껏 빠다코코낫이라고 읽었구나라고 생각하니 풉
그리고 그 위에 한줄 더.
ORIGINAL SINCE 1979..
그래도 커피와 함께 먹으니 맛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