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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드디어 첫 출격을 계획하고 있었죠.
어차피 성우가 이번 주말에는 오픈한다는 확신과 함께...
확신은 현실이 되었고, 출격은 코앞에 다가왔으나.
비와 함께 기온은 내려갈 줄 모르고...
기상상태와 각자의 스케쥴을 맞추며 맘졸이고 접선시간이 변경되고 이랫다가 저랫다가...
지쳐서 걍...
"걍 이번 주는 속편히 술이나 마시고 담주에 가지요....?"
"콜......"
끗.
한 줄 요약 : 오늘도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