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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 질렀습니다.
친목회에서 2월말에 일반인 마라톤 대회 나가자 그래서... 제 무릎을 생각해서 5키로 코스로 신청했지만........ㅠㅠ
맨날 보등요품만 지르다 집에 변변찮은 런닝화하나 없기에, 와이프님께서 사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저녁에 런닝하고, 저녁밥 안준대요..... 강제 다이어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