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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과는 떼놓을수 없는 쪽 일을 하고 있습니다.
고기 팔아요. ㅋ 소고기 돼지고기 등등등 ^^
예전엔 명절이 두려울 정도였죠. 너무 바빠서...
근데 요즘엔 일이 없어요. 한가해요.
저흰 거의 도매라서 물량으로 움직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사람들이 고기를 사먹어야 우리도 바빠지는데...
저희 쪽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불경기라고 하던데...에효...
롯*빅*켓 다니시는 분들 계시면 거기 호주산 냉장육 많이 사드세요.
저희가 납품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