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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 새벽 2시 30분 까지 보드를 타서 연짱 스키장에 갈 체력은 않되고 .
삽겹살에 쏘주 딱 한잔(?) 하고 싶은데 같이 먹을 사람이 없네요. ㅜㅜ
전 내성적(?)이고 리더십이 부족해서 벙개 같은거는 더욱도 못하고 ...
인천 화이팅이라고 쓰고 다시 시무룩 !
뭐 우얐던 삽겹살 먹을 사람을 물색 해봐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