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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밑도 끝도 없는 얘기지만, 요즘 민심(?)을 보면..
그냥 다 같이 못살자는 것 같아요
나는 많이 못받는데, 너네는 왜 많이 받아, 다 같이 못받자
나는 싸게 못싸는데, 너는 왜 싸게사, 다 같이 비싸게 사자
나는 이만큼 내고 쪼금 받는데, 너는 왜 이만큼 내고 더 많이 받냐
다 같이 잘살자 쪽으로 바뀌어야 할텐데...
요즘 그냥 보면 좀 답답합니다... 적대와 증오가 넘치는 사회...
P.S. 퇴근하기전, 헛소립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