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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돌아가시는꿈....
백만가지 슬픈생각과 함께 저는 마구마구 울고 있었구요.....
그러면서 어느순간 잠이 깼는데 꿈이 너무 생생하고, 또한 꿈이라 다행이라는 안도감과 함께
화장실가면서 마주친 엄마를 보는순간 '엄마 나 너무 무서운꿈을 꿨어.' 라고 말하는데 감정이 복받쳐서
화장실서 눈물이 났어요....
그리고... 지금까지 불안감이 떠나질 않는데
이건 무슨꿈인가요?
12시 지났으니 꿈얘기 해도 괸찬은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