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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이 없네요.
오랜만에 꺼내듭니다.
어쿠스틱은 2002년 콜트 NTL-CE 커스텀이고... 클래식은 2008년 성원 커스텀인가 그럴겁니다.
요즘 잘 안꺼냈는데... 이시간 이후로는 집에서 쉬므로 간만에 장력조절좀 하고 팅겨줘야겠네요.
용푱 후유증이 몸에 살살 나타나는듯 합니다. ^^
어설픈 제 연주를 들려드릴 순 없고...
제가 좋아하는 Ed Gerhard의 The water is wide입니다. 전 이렇게 잔잔한 곡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