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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샵에서 왁싱 받는게 비용이 조금 아깝다고 생각이 들고 왁싱은 혼자서 해도 된다는 얘기를 듣고,
왁싱 키트를 구입해 셀프왁싱을 했습니다.
애석하게도 저는 다른 분들과 다르게 능력이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다리미 온도조절 실패로 베이스부분이 파이는 아픔을 격고 현재 정신상태가 멍~
셀프 왁싱의 기대도 잠시 아픔이 상당히 크네요;;
보더분들 셀프 왁싱하실때는 다리미 온도 조심하세요.
큰 교훈을 몸으로 체험하고 끊었던 담배나 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