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오늘아침 슭홋님을 만났습니다.
어여쁜 여인과 함께 나오시더군요.
슭홋님은 2년간 동거했던 여인을 버린 그런 남자예요
나쁜남자..
그여인은 오늘 아침 저희 집에 왔답니다.
오늘 제가 얼굴도 씻겨주고 엉덩이??도 씻겨주고
오늘부터 저희집에서 살기로 했어요
그녀의 이름은.....
성은 버튼 이름은 러브 키는 158
ㅋㅋㅋ
죄송해요~~^^
슭홋님 뽀드락지 어케해여~~ㅠㅠ
그녀의 엉덩이를 만질때마다 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