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순환제로 인해 실장급 과장이 바뀌고
업무스타일이 안맞아 진짜 환장합니다..
절이 싫으면 스님이 떠나는 것도 맞고
아랫사람으로서 윗사람에 맞추는 것이 직장생활의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모든 사람이 나랑 잘 맞을순 없다고도
늘 생각하며 사회든 가정이든 모든 업무와 인간관계를 생각하는데
진짜 쉽지 않음을 다시한번 새삼 느낍니다
이번 연휴전에 입장좀 정리해서 부모님과 상의좀 해봐야 겠어요
진짜 암걸릴듯 으아앙
직장인 헝글님들 오늘도 내일도 모두 힘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