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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63 정도였었져...항상 63킬로에서 뿌라스 마이나스 1키로였는데...항상
진짜 살찌워보는게 소원이었는데, 네이버카페(스미골들의 모임)인가 가입한뒤, 4킬로 2달만에 찌웠습니다.(살찌는노하우가 있더라구여)
근데, 골고루 좀 쪄야 되는데, 유독 배만 많이 나오더라구여. 작년에 구입한 바지 허리가 안맞을정도였으니..ㅋㅋ
진짜 안찔줄 알았는데, 세끼 다먹고, 간식을 끼니중간중간 먹으니 금방 찌더라구여ㅋㅋ
첨엔 되게 좋았는데, 뱃살 뺄려고하니 깝깝하더라구여...잘 안빠져서.
살찌기 전엔 나름 식스팩도 있었는데, 살찌울려고 운동잠깐 쉬니깐 금방 사라지더군여ㅎ
비만인 사람보면 예전엔 이렇게 생각했었쪄...""왜 다이어트를 안하지??"" 살빼는게 뭐가 어려워" 이렇게 생각했었는데,
내가 배좀집어넣고 식스팩 다시 만들려니, 살빼는게 쉬운게 아니구나 생각을 해봤네염
\일단 귀차니즘 장난아니게 생겼고, 몸이 완전 피곤피곤ㅋㅋ 한마디로 넘 힘듬
하지만, 식스팩 찾을려고 윗몸일으키기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