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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004320936&code=41121111
내친구가 중딩교사인데,,, 요즘 막장이랍니다 ;;
수업시간에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길래 참다참다 여학생 불러서 모나미 볼펜으로 머리를 톡 쳤더니
그아가 째리면서 하는 말이 "체벌금지"
피가 거꾸로 솟았지만 간신히 참았답니다 ;;;;
그런 학생때문에 수업 분위기 개판되고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열의도 점점 사그라지공 ...
요즘 모 그렇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