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보니 개츠비님이 만드신 데크가 핫하네요..
레이님이 하이원 간댔더니 데크 타보라고 준비한다 한 걸.. 됐어. 걍 내 거 탈래..
거절한 뒤, 하이원 가서도 이게 그 데크에요.. 타보세요.. 하는 걸 또 됐어.. 거절..
이젠 타보고 싶어도 타 볼 수 가 없네요.. 내가 왜 그랬지!!!!!
하긴, 타봤어도 실력이 비루해서 암 것도 못 느꼈을 듯..
산도적 같은 풍채(?)의 반쪽보더님도 봤었는데.. 같이 한 번도 못타봐서 아쉽고 ㅠㅠ 제가 묵묵히 있었던 건 반쪽보더님이 무서워서(?) 그랬;;;
갠적으로 안 좋은 일이 있어서 멘탈 겨우겨우 잡고 보드장도 겨우겨우 다니고 있는데.. 곧 제 멘탈은 무너지겠네요.. 보드장도 못 갈테구..ㅠㅠ
힘내야지.. 힘내서 멘탈 회복 후 샘플데크는 못(안) 타봤지만 양산은 꼭 타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