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그동안 부모님께 해드린것도 별로없고 얼마전에 집에 가보니
20년 가까이 쓰던 TV 상태가 너무 안 좋아 눈 버리겠더라고요.
그래서 질렀습니다!.
순간 데크가 아른거렸지만 꾹 참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