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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베어스타운에 야간 보드를 타러 갔는데 음악이 로이킴의 봄봄봄이 나오더라고요.
이런... 이제 S턴하면서 재미를 느껴가는데 좀 더 연습해서 잘 타야 되는데... 하면서 이노래가 너무 싫더라고요.
(어제 사람이 없어서 연습을 많이 하다보니 턴이 자연스럽게 되니 더 재미가 느껴지더라고요.)
근데 오늘 출근하면서 갑자기 그 멜로디가 떠오르네요.
봄봄봄 봄이 왔어요... 제길 봄이 오는것은 좋지는 않지만 노래는 괜찮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