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 막 출발 했네요
한달 반만에 평일 왔더니
기분이 이상..
설렁 설렁 탔는데 12회..
피자.드빈지?.아사히
핫식스 냠냠 하구
영상 찍구
두분이나 뵙구.
한분은 이미 올려서 패스..ㅋ.
오후에 합류하신 알파님 수고 하셨어요..
초보인 저 델구 다니 신다고..ㅎ
역시 헝글에는 초보 없다는걸 다시 느낌ㅋ
평일이라 사람 적어서 좋긴 했는데
설질이 아쉽네요
빅톨 2.헤라1.아테1 강설
아테2 모글 밭
그나마 아폴1이 낫구
아폴 6는 그저 그런 상태..
오늘 다치신분 없이 안보들
하셨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