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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연애할때.. 2시즌 저를 열씨미? 아니 제가 열씨미? 데려 다녔거든요..
강습도 거의 일수로 치면 한 10여일? 받았고? 아님 받게 했고..
어느정도 너비스턴까지는 했는데
결혼하고 나서 말하는겁니다.
"오빠, 나 이제 보드 안탈래..."
그래서 혼자 다니고 있었는데
내일 갑자기, 스키장 같이 가잡니다 호호호
"혹시 모르니까 자기 장비도 챙겨갈까?" 했더니 "응!!"
와 신나요
카빙까지 하는거 아닐까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