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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슬러 데크..
왠지 제 보드지름을 끝마쳐줄거 같아서 선오더 주문서를 열어놓고
팔짱끼고 고민중이네요... 작성을 하느냐 마느냐 ...
하아.. 이녀석을 들여오면 정말 데크의 지름은 이제 마감을 하는것인가..
1년을 배고프게 살아야 하는데 감당할 수 있는 것인가..
또 잘 탈수는 있는 것인가...
온갖 고민을 하고 있네여...
우짜지 우짜지..;; 이 고민에 업무도 자꾸 미스하고 아이고 저게 모라고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