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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용평 참 멋지군요.
용평을 들어가는 길은
알펜시아 스키장 앞을 지나는 길과
횡계시내를 관통하는 길 두군데가 있는데
알펜시아 앞을 지나는 길이 훨씬 멋지고 아름다워서
전 늘 그 쪽으로 용평을 들어갑니다.
알펜시아 가기 전 도로변 목장모습
알펜시아를 지나서...용평앞에 오니 멀리 콘도가 보이기 시작하네요.(알펜시아와 용평은 붙어 있어서 3분정도의 거리)
용평은 골드,레드,그린,레인보우쪽으로 들어가는 길이 각각 달리 있는데
골드 들어가는 입구의 모습입니다.
골드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리프트를 타고 올라갑니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다 산 하나를 넘으면 뜬금없이 다시 내리막길이 나오고요.
내리막을 한참 내려가면. 또 다시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오르막길이 나옵니다.
그 오르막길에서 한 컷.
사진에서 보이는 곳이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골드밸리의 넓은 중단 슬로프입니다.
골드 슬로프 상단에서는 골드밸리,골드환타스틱,골드파라다이스로 내려 갈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전망이 좋은 골드 환타스틱으로 가는 길 상단.
골드 환타스틱 슬로프 중단부
그리고 골드 슬로프의 중간. 사람들이 가장 좋아라 하는
골드밸리로 내려가는 모습은 이렇습니다.
뿐만 아니라,
욕조(전 맨날 침대방만 이용해서,,온돌방에도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요)가 있어 사우나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이렇게 사진 올리면서 후기를 적을 수 있게 21인치 모니터의 컴터가 방에 있는 모텔도 4만원,
그 모텔 창 밖을 보니 이런 전망이...(맥주를 창가에 두면 냉장고가 필요 없음 ㅋ)
용평으로 오세요들...^^
죄송합니다만 모텔정보 부탁드립니다
욘족님까지쪽지 다 보내 드렸습니다.
그나저나 그냥 소박하니 평범한 모텔인데...와 보시고 실망들은 안 하실는지...
특히 지금 제가 묵고 있는 캘리포니아는 도로가 허허벌판(밭)에 그냥 이 건물이 덩그라니...ㅎ
암튼,
네이버에 "진부모텔" 이라고 치면 모텔들이 쭉 뜨는데요.
용평 가는 길엔 ,오투,산정,파크하이야트,오대산콘도,캘리포니아 이 5개의 모텔이 있습니다.
그중 오투,오대산콘도,캘리포니아,파크하이야트 이 네군데는 가 보았는데
오투와 파크하이야트는 제가 묵고 있는 캘리포니아와 마찬가지로 방에 컴터가 다 있습니다.
캘리포니아는 온돌방엔 컴터가 없고요 침대방에만 있어요.
시설면으론 그나마 가장 최근에 지은 오투모텔이 가장 좋은 거 같습니다.
산정모텔이란 곳도 최근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던데 들어가보진 않아서...
여기 진부의 모텔들은 거리상으론 10여킬로정도 되어서
횡계보단 더 먼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번화가가 아니고 그냥 시골길에. 있고요.
횡계의 모텔들은 번화가에 위치하고 있죠.
이 점 참고하셔서 선택하시면 될 듯합니다.
ㅎㅎ 근데 슬픈 소식은 오늘 기온이 너무 높아서 창 밖에 눈이 다 녹아 갑니다.
사진같은 풍경은 못 보실 듯요.ㅠ
여기 309호에 엊그제 스위스에서 4박5일로 혼자 온 29세의 남자 보더 계세요.
장비까지 다 챙겨오고 대단하신...
제가 스키장까지 픽업해드렸었는데 제가 낼 집에 가버리면
일욜엔 픽업 해 줄 사람이 없어 비싼 택시타고 다녀야 하는데
혹시 차에 여유가 있으면 픽업 좀 해주시면...^^
또다른 방에도 외국 남자 2명 보더 있고...이 모텔에 유럽에서 꽤 많은 보더들이 오더라고요.
참 혹시 아침 식사를 식당에서 하실 거면 여긴 식당이 딱 두 군데 밖에 없는데
모텔 옆 옆 건물에 있는 삼거리정육식당이 된장찌개나 김치찌개 그럭저럭 먹을만 하게 합니다.
맞은편에 있는 식당은 영 별로.ㅋ
보내 드렸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