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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쫀독쫀독 보호대도...
집에서만 썩고있는
새 자켓...
새 고글...
새 바지...
어제저녁에 합체시킨 장비...
스티커질 해놓은 헬멧...
괜찮ㅇ아요...
슬러쉬라 일찌감치 접었다는 지인의 말씀을 듣고나니...
한결...
괜찮아요...
괜찮은데,, 왜 괜히 속이 막 꼬이는건지.....
내일 출근해야해서...
첫보딩을 담주에나 할수있을것 같아서 아예 포기하고 있는데....
더 슬퍼요...ㅠㅅ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