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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시간을 맞추면서 한 말이
"지금 밥을 먹어야 삼시세끼 보면서 배가 고파지지 않는다" "절대로 삼시세끼의 뽐뿌에 넘어가지 않으리"
이거였는데.....
오늘따라 새로운 요리에 다들 넘어가서 그만..... ( 대단하다 차승원! )
냉동실에 들어 있는 식빵 꺼내다가 쨈 바르고 있습니다. ㅡ.ㅡ;;;
이렇게 또 살은 찌고....... (일년 내내 운동도 못했는데...... 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