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시즌 오프 후
평일에 일찍 마치면 헬스장 갈려고 노력 하고요;;
주말에 쉬게되면;; 공원에서 가끔 크루저보드 탑니다ㅋ
그러곤 벛꽃이 피면 하우스 맥주 만들어서 냉장고에 쌓아두고
맥주에 취해서 살아요~
역시....여름에는 맥주죠!!ㅋㅋㅋㅋ
첨부 사진은 넛브라운 원액으로 만든 쌉쌉 향긋한 에일 흑맥입니다ㅋ
아...여름에는 맥주잔 뽐뿌질을...ㅡㅡㅋ
그러다 여름휴가 지나고 9월 초부터 1차 시즌권 판매 검색하면서
보드 뽐뿌질이 시작되죠ㅋㅋ
다들 어떻게 지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