삥 뜯은 토끼삼촌입니다.-ㅅ-"
설연휴 결혼 공격에 띠동갑 어린 사촌남동생의 결혼이사 압박에 그만 심신이 마니 망가졌네요.
무리한 몸상태인지라 벙개참석이 불가했는데 큰 고객님(?)이 "안 오세요?" 말에 그만 벙개에서
달렸더니만 감기약+맥주 효과로 그만 어제 첫 참석하닌 꽃보더님께 커피사달라는 행패(?!?!)를 부리고 말았습니다.ㅠ.ㅠ
음 약기운에 아침 깨고나니 내가 무슨 짓을 ㅠ.ㅠㅠ.ㅠ
하여간 사과+ 커피 사드려야지요...
연락주셔요..o(^▽^)o
원래 헝글이 그런 동네가 절대 아니에요...(아 이미 망햇....늦었을거 같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