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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덜쟁이 jekyll 입니다.
금일도 너구리"(?)가 되어
용평의 모 슬롶들에서 비기너? 너비스? 슬라이딩... 흉내내보려 노력합니다만...
이궁...
너 왜왔니? 밖에는...
대체 언제... 슬렁슬렁 설렁설렁... 그 무심한 턴.. 이 되는지요?
머나먼 미래에?
아니면 절대 안됨?